나의 아버지이야기 > 질문과 답변

본문 바로가기


소망성구사
질문과 답변
■ HOME > 소망커뮤니티 > 질문과 답변

나의 아버지이야기

페이지 정보

작성자 서뉘 작성일20-02-18 21:02 조회41회 댓글0건

본문

네살 때 - 아빠는 뭐든지 할 수 있었다.

 

다섯살 때 - 아빠는 많은 걸 알고 계셨다.

 

여섯살 때 - 아빠는 다른 애들의 아빠보다 똑똑하셨다.

 

여덟살 때 - 아빠가 모든 걸 정확히 아는 건 아니었다.

 

열살 때 - 아빠가 그것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건 당연한 일이다.

아버진 어린 시절을 기억하기엔 너무 늙으셨다.

 

열네살 때 - 아빠에겐 신경 쓸 필요가 없어.

아빤 너무 구식이거든!

 

스물한살 때 - 우리 아빠말야?

구제불능일 정도로 시대에 뒤졌지.

 

스물다설살 때 - 아빠는 그것에 대해 약간 알기는 하신다.

그럴 수밖에 없는 것은,

오랫동안 그 일에 경험을 쌓아오셨으니까.

 

서른살 때 - 아마도 아버지의 의견을 물어보는 게 좋을 듯하다.

아버진 경험이 많으시니까.

 

서른다섯살 때 - 아버지에게 여쭙기 전에는 난 아무것도 하지않게 되었다.

 

마흔살 때 - 아버지라면 이럴 때 어떻게 하셨을가 하는 생각을 종종한다.

아버진 그만큼 현명하고 세상 경험이 많으시다.

 

쉰살 때 - 아버지가 지금 내 곁에 계셔서 이 모든 걸 말씀드릴 수 있다면,

난 무슨 일이든 할 것이다.

아버지가 얼마나 훌륭한 분이셨는가를 미처 알지 못했던 게 후회스럽다.

아버지로부터 더 많은 걸 배울 수도 있었는데 난 그렇게 하지 못했다.

  • 페이스북으로 보내기
  • 트위터로 보내기
  • 구글플러스로 보내기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
목록

Total -629건 1 페이지
질문과 답변 목록
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
-629 힘은 희망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있다 서뉘 03-06 40
열람중 나의 아버지이야기 서뉘 02-18 42
-631 벽돌타기에 달인 영춘ai 12-22 51
-632 해외 알바에 달인 영춘ai 12-01 57
게시물 검색

개인정보취급방침  |  서비스이용약관  | 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상단으로
본    사 :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 정교리 61-2번지        강원지사 : 강원도 춘천시 석사동 822번지        사업자등록번호 : 495-03-01528
통신판매업 : 제 2019-강원춘천-0292호        이메일 : ps77kr@hanmail.net      ☎ 대표전화 :031-575-4890      휴대전화 : 010-9262-7579
Copyright©2016-2019 소망성구사 All Right Reserved.